작성자 : 윤미경 2020-01-26 00:45
안녕하세요
친정엄마가 지금 대전 홍재요양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얼마전까지 본인이 스스로 화장실도 다니고 목욕도 스스로 하시고 했는데
한두달 새에 급격히 걷지도 못하시고 정신도 오락가락 하십니다.
병원에서는 기저귀를 사용해야 된다고 해서 지금은 기저귀를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로 의료급여와 주거급여를 받고 있읍니다
전화상담 하고 싶읍니다~
윤미경 (010 5576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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